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아 시대 (문단 편집) === 의복 === * [[뉴스보이 캡]](카스케트) * [[멜빵]]바지 - 카스케트와 함께 당대 노동자들을 상징하는 패션. 이후 [[전간기]] 즈음엔 중산층 사이에서도 이런 패션이 흔해졌다. * [[실크햇]] * [[보닛]] * 카노티에(Canotier hat) - 외출용 여성 모자. 실크햇처럼 양모로 만드는 것부터 남성용 [[보터햇]]처럼 밀짚으로 만든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 [[볼러]] * [[프록 코트]] * [[드레스]] - 영국의 [[사회보수주의]] 성향과 빅토리아 여왕 개인의 엄숙주의가 널리 퍼지며 기존 드레스에 보편적이었던 [[데콜타주]]가 쇠퇴하였다. * [[코르셋]] * [[정장]] - 현대적인 양복은 빅토리아 시대 말엽부터 프록코트와 [[테일코트]] 등이 간소화되며 등장했다. * [[인버네스]] - 어깨부분에 망토가 달린 코트. * [[https://www.google.com/search?q=%ED%81%AC%EB%9D%BC%EB%B0%94%ED%8A%B8&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HkM2_0M_kAhVOHKYKHQI-BmEQ_AUIEigB&biw=1517&bih=730|크라바트]] - 16세기 말 크로아티아에서 시작되어 매던 넥타이의 조상인 넥 밴드. 본래 흰색만 쓰였으나 영국에서 여라가지 색을 조합한 이후 다양한 색이 쓰였다. * [[https://www.google.com/search?biw=1517&bih=730&tbm=isch&sa=1&ei=uIF8Xaj_GsfahwP3lqbADA&q=%ED%81%AC%EB%A6%AC%EB%86%80%EB%A6%B0&oq=%ED%81%AC%EB%A6%AC%EB%86%80%EB%A6%B0&gs_l=img.3..0l7j0i24l2.28602.29432..29519...0.0..0.197.1349.1j10......0....1..gws-wiz-img.qUBvSDv_7T4&ved=0ahUKEwiou4KT0c_kAhVH7WEKHXeLCcgQ4dUDCAc&uact=5|크리놀린]] -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 창작물에서 흔히 보이는 드레스의 치마 부분을 부풀리는 데에 쓰인 속옷이다. 1840-1860년 유행했다. 파팅게일과 [[파니에]]의 후신같은 셈. 강철 와이어나 고래수염같은 탄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었는데, 새장같은 모양으로 만들었고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유행한 실루엣이 달라서 매우 다양한 형태가 있다. 빅토리아 후기부턴 크리놀린이 간소화된 크리놀렛, 랍스터 꼬리같이 엉덩이만 부풀리게 나온 버슬이 유행하면서 일상복으로써는 사라지게 된다. * 버슬 - 19세기 말 크리놀린이 쇠퇴하고 유행했던 의복. 드레스의 뒤쪽을 묶고 엉덩이를 불룩하게 강조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